내년 4월부터 고속철이 다니면
새마을호 열차가 더 많은 역에 섭니다.
건설교통부가 마련한
'고속, 일반열차 통합운영 계획(안)에 따르면
내년 4월 고속철도가 개통되면 김천과 구미역에는 모든 새마을호 열차가 섭니다.
무궁화호는 현재 통일호가 서는 역에
모두 서고, 화물열차 운행횟수는
하루 35회에서 최대 50회까지로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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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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