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울진군 후포가
관광형 바다 목장화사업
최종 후보지로 뽑혔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2천10년까지
국비 355억 원을 포함해
모두 416억 원을 들여
인공어초 투하,수산자원 조성,
관광기반시설 확충사업을 합니다.
바다목장화 사업은 해양수산부가
수산자원을 키우기 위해
지난 1998년 경상남도 통영에서 시작해
전라남도 여수에서 시범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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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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