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주민 정보화 서비스 최우수기관으로 뽑혔습니다.
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 정보문화 진흥원이 맡은 이 평가에서
경상북도는 인터넷 새마을 운동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경상북도는 2년 동안
246개 주민 정보 이용시설을 만들었고
이 곳에 '인터넷 선생님'을 배치해
정보화 전도사로 활용했습니다.
내년에도 주민 정보 서비스 센터
환경개선에 3억 2천만 원,
대규모 멀티미디어 교육장 구축에
6원 억을 투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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