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도, 주민정보이용시설 운영 전국 최우수상

이태우 기자 입력 2003-12-27 18:07:28 조회수 0

경상북도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주민 정보화 서비스 최우수기관으로 뽑혔습니다.

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 정보문화 진흥원이 맡은 이 평가에서
경상북도는 인터넷 새마을 운동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경상북도는 2년 동안
246개 주민 정보 이용시설을 만들었고
이 곳에 '인터넷 선생님'을 배치해
정보화 전도사로 활용했습니다.

내년에도 주민 정보 서비스 센터
환경개선에 3억 2천만 원,
대규모 멀티미디어 교육장 구축에
6원 억을 투자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태우 leet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