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는 윤락녀를 고용한 뒤
출장 마사지 광고전단을 뿌리고
전화하는 손님들에게 210여 차례 가량
윤락을 알선한 혐의로 33살 박 모 씨 등
업주 2명과 윤락녀 2명,손님 4명 등
7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8월부터 최근까지
구미에서 출장 마사지업을 하면서
화대 3천 600만 원을 받고
210차례 가량 윤락을 알선하거나
윤락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심병철 simbc@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