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독감으로 의심되던
경주시 안강읍 권모 씨의 사육닭이
조류독감에 감염된 것으로 경북지역에서
조류독감 양성으로 확인된 농장이 두 곳으로
늘었습니다.
권 씨의 농장은 경북에서 처음으로 확인된
이모 씨의 농장으로부터 반경 3km에 위치해
방역당국이 살처분 계획을 세운 20만 마리에
포함돼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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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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