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철도 중간역사인 김천과 경주역사 주변 국도확장 사업에 속도가 붙습니다.
오늘 경상북도를 찾은
유승화 부산지방 국토관리청장은
고속철 중간역사인 김천과 경주 주변 국도에 사업비를 집중적으로 투자해서
상습적인 교통체증을 없애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상 도로는 김천-약목간 국도 4호선,
김천-어모,상주간 국도 3호선,
김천-거창간 국도 3호선 입니다.
또 경주 효연-외동간 국도 대체 우회도로에도 사업비를 집중 투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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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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