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상북도에
로또복권 판매점 460여개가 더 생깁니다.
판매점은 대구에 232개,
경상북도에 237개가 새로 생기는데,
판매인 모집은 내일부터 시작합니다.
신청할 수 있는 사람은
장애인이나 국민 기초생활 수급권자,
모자나 부자가정 세대주,국가유공자와 유족,
고엽제 후유 의증환자 등으로
전산추첨을 해서 판매인을 뽑습니다.
로또복권 판매점은
현재 전국에 5천여 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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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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