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부경찰서는
대구시 중구 일대 이발소 4곳을 돌며
자신이 조직폭력배라면서
영업을 못하도록 하겠다며 주인을 협박해 9차례에 걸쳐 40만원 가량을 뜯은 혐의로
대구시 북구에 사는
39살 이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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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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