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이발소 업주 협박, 갈취

도건협 기자 입력 2003-11-28 06:11:08 조회수 0

대구 남부경찰서는
대구시 중구 일대 이발소 4곳을 돌며
자신이 조직폭력배라면서
영업을 못하도록 하겠다며 주인을 협박해 9차례에 걸쳐 40만원 가량을 뜯은 혐의로
대구시 북구에 사는
39살 이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도건협 do@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