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은
다단계 회사를 차려 놓고
161억 원을 빼돌린 혐의로
다단계 판매업체 대표 31살 박모씨와
회사간부 39살 최모씨, 31살 주모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이들은 다단계판매업체를 차려 놓고
일정금액 이상의 매출을 올리면
수당을 지급한다며
지난 5월부터 872명으로부터
161억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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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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