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성경찰서는
지난 21일
차량을 운전하다가 사고를 낸 뒤
수리비 150만원을 갚지 않고
일을 그만둔
보도방 종업원 19살 김모군을 폭행하고
40만원을 뺏은 혐의로
향촌동파 조직폭력배
대구시 서구 비산동
30살 이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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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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