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건설현장 인부가
임금체불에 항의해
타워크레인에 올라가서
30분 동안 농성을 벌였습니다.
어제 밤 10시쯤
대구시 수성구 수성1가
모 아파트 신축현장 타워크레인에서
현장 인부 45살 이 모씨가
임금을 받지못했다면서 농성을 벌이다가 119구조대의 설득으로
30분 만에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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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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