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부경찰서는
사귀던 여성이
더 이상 만나주지 않는다며
지난 14일 밤 10시쯤
대구시 달서구 용산동
35살 진 모여인의 원룸으로 찾아가
흉기로 위협한 뒤 성폭행한 혐의로
대구시 달서구 신당동에 사는
37살 차모 씨를 긴급체포해
특수강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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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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