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개 대학과 시민단체로 구성된
계명대 정상화를 위한 시민연대는
계명대 학교법인과 계명문화대를 상대로 한 교육인적자원부의 철저한 감사를 촉구했습니다.
계명대 정상화를 위한 시민연대는
지난 99년 교육부 감사 때 드러난 비리에 대해
학교측에 경고 조치를 하는데 그치고
실질적인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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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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