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4회 경상북도 문화상 수상자가
확정됐습니다.
올해 수상자는 인문사회과학부문에
정호완 대구대 교수,
자연과학부문에 배효광 영남대 교수,
조형예술부문에
류윤형 한국미술협회 경북도지회 부회장, 공연예술에는 김화숙 한국무용협회
경북도지회 지회장입니다.
문학부문에는 이동순 영남대교수,
체육에는 장국봉 도청 평생교육체육과장,
언론출판에는 박규완 영남일보 논설위원,
문화부문에는 김기탁 상주대학교 교수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시상식은 다음 달 16일
김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고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상금 500만 원이 수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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