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아파트 재건축 조합원 70여 명은
오늘 오전 10시 쯤
대구시 수성구 황금동
성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건축업자에게 방음벽 시공을 촉구하고
건축자재가 특정업체와
독점계약한 것에 대한 항의 집회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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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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