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공동브랜드인 실라리안 제품을
품질을 높여 명품으로 만드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이를 위해 내년 7억 원의 예산으로
전문업체에 컨설팅을 의뢰하고
기술과 디자인 개발을 통한 품질향상과 함께,
대도시 유통매장 입점을 통해
서울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경상북도는 가격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공정개선과 품질 고급화를 위한
제품디자인 개발,
경주세계문화엑스포와 관련한 다양한
캐릭터 상품 개발에 역점을 둡니다.
실라리안은 지난 97년 경상북도 중소기업 공동브랜드로 탄생했는데
20개 업체에서 26개 품목 373종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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