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은
상습적으로 필로폰을 판매하고 투약한
칠곡군 왜관읍 47살 김 모씨 등
5명을 긴급체포하고
필로폰 10그램, 시가 6천 600만원 어치와
대마초 200그램을 압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7일 북구 침산동
북구청 앞길 등 2곳에서
필로폰을 매매하는 한편
일부는 다음 날 서구 비산7동의 여관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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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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