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세계문화엑스포 같은 문화상품을
해외로 수출할 방안을 찾기 위해
미국을 방문했던 이의근 경상북도 지사가
귀국하자마자
우리 문화가 경제와 연결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았다며 대단한 의욕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의근 경상북도 지사
"그 동안 국내에만 머물러 있었는데,
막상 나가보니 우리 문화상품도 해외에서 먹혀들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졌습니다"하며 엑스포의 세계화를 주문했어요.
예, 지사의 자신감이 넘치고 있으니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그야말로 세계적인 명성을 가질날을 기대해 보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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