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무자격 안마사들을 고용해
음란ㆍ퇴폐영업을 한 혐의로
포항과 구미,경산,영천지역
이발소 업주 5명과 여종업원 12명 등
모두 17명을 적발해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해 12월 초부터 최근까지
포항과 구미 등지에서
무자격 여성 안마사 12명을 고용해
손님들에게 안마와 마사지를 하면서
음란행위 등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심병철 simbc@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