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4시 5분쯤
대구시 중구 수창동의
주방용품 가게에서
이곳에서 일하던 33살 이모씨가
화공약품이 남아 있던
드럼통에 용접을 하다가
드럼통이 위로 튀어 오르면서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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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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