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중소기업육성자금 118억 원을 받아
태풍 피해를 당한
소상공인들의 복구를 돕습니다.
이 자금으로 태풍 매미로 피해를 본
10인 미만 소기업 450여 개를 대상으로
업체당 최고 5천만 원까지
연 3%의 금리로
1년 뒤부터 4년에 나눠 갚는 조건으로
지원합니다.
지원을 바라는 업체는
읍·면·동에서 재해사실을 확인 받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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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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