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덕군과 울진군을
사계절 종합관광·휴양지로 개발하는 방안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이를 위해 경상북도는 이 달 안에 동해연안개발 촉진지구 개발계획에 대해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 수렴을 마치고
건교부의 승인을 받은 대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영덕과 울진군 11개 읍·면 253제곱킬로미터에
관광휴양과 지역특화, 기반시설 등
3개 분야 19개 사업에 모두 8천 560억 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태우 leet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