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일 근무제가 확산되면서
자연휴양림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올들어 지난 달 말까지
경상북도에 있는 자연휴양림을 찾은 사람은 10만 3천 명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2만 5천 명이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영천 보현산에
휴양림을 건설하기 위해 설계에 들어갔고,
구미 형제봉과 칠곡 송정,의성 금봉휴양림을
새로 조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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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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