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는 지난달 17일
경주시 천군동 엑스포행사장 주변에서
장사하는 노점상 55살 이모 씨 등
8명을 상대로 업소 보호비 명목으로
230만원을 뜯은 혐의로
사는 곳이 일정하지 않는
46살 설모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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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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