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공동브랜드 실라리안 홍보전시판매장이 오늘 오후
문을 열었습니다.
대구시 법원 맞은 편에 자리잡은
판매장은 3층 규모로
24개 지정업체에서 생산되는
의류와 침장류,도자기, 주방용품 등이 판매됩니다.
실라리안은 97년 경상북도 중소기업들이 모여
만든 공동상표로 지난 해
66억 원의 매출과 78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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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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