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3기 출범에 맞춰
"경제 도지사"가 되겠다고 약속한
이의근 경상북도 지사가
어제는 일본의 다국적 기업 도레이 사장을 만나
모두 3억달러에 이르는 투자방안을 확정지었는데요.
도레이 사장을 만난 자리에서
이의근 경상북도지사
"제가 도레이 사원의 입장에서
사장을 잘 도와
도레이라는 회사를 발전시켜 나가는데 앞장서겠습니다"하며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약속했다나요.
예,문화도지사에서 경제지사를 선언한
의의근 경상북도 지사
첫 작품 치고는 3억달러짜리
대어를 낚았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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