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 외사계는
내국인 남자와 결혼하는 것처럼 위장해
조선족 여자들의 불법입국을 알선하고
이를 미끼로 2천 100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알선책인 대구시 달서구 성당동
30살 이모 씨 등 일당 7명을 잡아
이 가운데 이씨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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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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