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은
대구시 인근 야산에서
대마초 천400여 그루를 재배한 혐의로
대구시 동구에 사는 64살 정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또
정씨가 재배한 대마를 채취해 흡입한
대구시 수성구 43살 김모씨와
남구 33살 조모씨도 함께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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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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