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해
여름퇴비 220만 톤을 생산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3개월 동안
중점 추진기간으로 정했습니다.
또, 지력을 높이기 위해
토양개량제 11만 8천 톤,
81억 원어치를 나눠주고
휴경 논 만 2천ha에는
호밀 등을 심기로 했습니다.
객토할 815ha의 농경지에 대해서는
연리 5%로 ha당 120만 원씩 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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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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