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행락철을 앞두고
해수욕장과, 수련시설,
레포츠시설 같은 행락시설 538곳에 대한
안전점검이 오는 26일까지 계속됩니다.
경상북도는 주 5일 근무제 확산 등으로
여름철 행락객이 늘 것으로 보고,
재난사고를 막기 위한
사전 점검을 하기로 했습니다.
중점점검 사항은
전기와 가스,소방시설의 안전관리와
구조물의 균열, 변형,무단 증축,
비상통로에 상품이나 자재를 쌓아놓는
행위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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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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