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과
지역의 노동사회단체 대표 30여 명은
오늘 대구교대에서 대구역까지
"차별철폐 문화행진"을 벌였습니다.
오늘 행진은
비정규직 노동자와 외국인 노동자,
여성,장애자 등에 대한
사회의 차별을 알리고
이를 없애는 것을 목적으로 열렸는데
거리행진은 지난 달 1일부터
전국을 돌면서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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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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