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성매매와
음란퇴폐문화를 추방하기 위한
캠페인이 열립니다.
한국청소년 순결운동본부 대구시지부는
오늘 오후 동구청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사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청소년의 성매매를 근절하고
갈수록 심해지는
음란퇴폐 문화를 추방하기 위해
순결평화봉사단을 발족합니다.
순결운동본부는 또
청소년 성매매 추방 결의 다짐
선서식과 함께 가두캠페인을 벌입니다.
한편 대구사회정의실현 시민연합도
오늘 오후 복현종합사회복지관에서
청소년 가출 예방캠페인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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