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2002 오지종합개발사업'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뽑혀
대통령상을 받았습니다.
또 안동시는 시,군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받았습니다.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도시지역보다 낙후된 농어촌 외진마을의
생활기반과 문화복지시설 등의
개선상태를 점검한 것입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해 360억 원으로
오지마을의 생활기반시설과 산업기반시설, 문화복지시설 등 모두 294건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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