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1시 20분 쯤
대구시 동구 신암4동
49살 이모 씨의
삼화페인트 점포에서 불이 나
점포 일부와 페인트를 태운 뒤
5분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나자 출입문을 열려던
점포 주인 이씨가
손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점포에서
발화원인을 발견할 수 없는 점 등을 들어
누군가가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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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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