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한상공회의소가
대한성의 부회장으로 선임된 하영태 회장에게
여섯 달안에 달성지역이 아닌 성주,고령지역 업체의 경영인이 되지않으면 대한상의 부회장직은 무효라는 내용을 통보해
상공업계가 주목을 하고 있는데요,
이희태 대구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달성상의는 대구시로부터 정관변경이 허락되지않았기 때문에 실체가 없는 단체나
마찬가지에요.대구시에 있는 달성지역이 다른 상공회의소로 존재한다는것이 말이 됩니까?"
하면서 당연한 것 아니냐는 반응이었어요.
네. 독자노선을 걷겠다던 달성상공회의소가
또다시 적법투쟁에 나설지
결국 두손을 들게 될지 더욱 궁금해 지게 됐습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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