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은
성행위 장면을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 중계하는 등
화상채팅 전문 사이트에
회원등록을 해두고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각종 음란한 행위를 해 온
초등학교 교사 등 4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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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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