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0시 10분쯤
안동시 용상동 41살 정 모씨가
술을 마시고
부인 36살 천 모씨를 폭행한 뒤
부인과 아들이 보는 앞에서
등유를 끼얹고 몸에 불을 질렀습니다.
이 사고로 정씨와 부인 천씨가
심하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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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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