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경찰서는
영천 시내 유흥가를 돌아다니며
고향 후배들에게 조직폭력배 조직원으로 가입하라고 강요하면서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로
영천시 야사동 19살 고모 군 등
영천지역 조직폭력배 우정파 조직원인
10대 3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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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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