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경찰서는
다방에서 2500만원 상당의
도박판을 벌여온
영주시 가흥동 54살 이 모씨 등
남녀 17명을 도박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8월 말
영주시 영주동 모 다방에서
한판에 최저 20만원씩,
모두 2500만원 상당의
이른바 아도사끼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영균 novirusy@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