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8시 15분 쯤
경주시 건천읍 금척리
중앙선 철로변에 앉아있던
이 동네 사는 78살 김모 할머니가
영주에서 경주로 운행하던
화물열차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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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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