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참여연대를 비롯해
전국 6개 시민단체는 오늘
한국마사회가
지방 7개 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마권 장외발매소 임대희망 건물 모집을
즉각 철회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이들 시민단체들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들이 앞장서서
사행성 시설과 도박 등을
부추기고 있다면서
지방자치단체들은
마권 장외발매소 철회에
적극 나서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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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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