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인들도 대구지하철 희생자들을
돕기 위해 작품전을 개최합니다.
한국전업미술가회는
내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대백프라자 갤러리와
서울의 갤러리 '올'에서
대구지하철 화재 희생자 돕기
자선 작품전을 열고,
작품판매 수입금과 모금되는 성금을
희생자돕기 성금으로 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백프라자 갤러리에는 55점의 작품이,
서울 갤러리 '올'에는
80점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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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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