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이 지하철 참사 유가족 위로성금과
재해복구비로 써 달라며
30억 원을 대구시에 기탁했습니다.
SK텔레콤 조정남 부회장은 오늘 오전
대구시 재해대책본부를 방문해
조해녕 대구시장에게 성금 30억 원을
기탁했습니다.
조정남 부회장은 분향소를 찾아
유가족들에게 애도를 표하고
부상자들의 쾌유를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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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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