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달서구청이
위생업소의 불법·퇴폐 영업에 대해
집중 단속을 벌입니다.
대구시 달서구청은
최근 위생업소들의
불법,퇴폐 영업이 기승을 부리자
위생과 전 직원과 경찰 등 20명으로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이 달부터 두 달 동안
집중단속활동을 폅니다.
이번 단속은 달서구 본리동 등
러브호텔과 유흥업소가 밀집된 지역의
위생업소를 중심으로 실시되고,
유흥업소의 청소년 접대부 고용과
노래연습장의 접대부 고용,
주류판매 행위 등에 대해
중점 단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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