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의 개업 변호사가
300명 선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구에서는 이 달 안에
대구지방법원과 고등법원
판사 출신 4명을 비롯해
사법연수원 32회 출신들이 배출되면서
10여 명의 변호사가 개업할 것으로 알려져
처음으로 300명 선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삼일법무법인에서
변호사 활동을 하게 될
사법연수원 출신 박선아 변호사는
지난 달 개업지를 서울로 옮긴
정현수 변호사에 이어
지역에서는 두 번째 여자 변호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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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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