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지역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설치를 위해
올해 국비 130억 원이 지원됩니다.

환경부는
대구시의 음식물 쓰레기 연료화 시설
설치자금 4억 원을 지원하는 것을 비롯해
김천과 안동 등 경북지역 4개 시·군에
23억 원을 지원하는 등
모두 27억 2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이 밖에도 영덕에
농어촌 폐기물 종합처리시설을 설치하는데
15억 원을 지원하는 등
매립시설 설치와 매립시설 정비 사업 등
모두 4개 사업에 국비 130억 원을 지원해
올해 안으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