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남자가 신천변에서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어제 오후 3시 40분쯤
대구시 북구 칠성동
신천 공영주차장 근처 신천변에서
대구시 남구 대명동 53살 곽 모씨가
숨진 채 물에 떠 있는 것을
하천관리관 34살 김 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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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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