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소 값을 안정시키고
한우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181억 원을 한우 사육농가에 지원합니다.
올해 암소 사육농가에 송아지 값이 떨어지면
그 차액을 25만 원까지 보상해 주고
3마리 이상의 송아지를 생산한 경우는
다산장려금을 주기로 했습니다.
또 유전자 분석을 통해
한우의 표준모델을 개발하고,
한우사육단체에 초음파 육질진단기를 보급해
고급육 생산에 기반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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