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경찰서는
지난 97년부터 지금까지
영천시 신녕면 자신의 집 마당에서
마약원료로 사용되는 양귀비 100포기를 재배한 혐의로 49살 이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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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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