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의협 집단휴진 참여" 신고율 2.9%…단 38곳뿐대한의사협회가 의대 정원 증원에 반발해 6월 18일 집단휴진을 예고한 가운데 경북의 병·의원 휴진 신고율은 2%대에 그쳐 실제 참여율은 낮을 것으로 예상집단휴진대한의사협회의대정원증원휴진신고율엄지원2024년 06월 17일
경북대 학장단, 의대 정원 증원분 50% 줄여 155명으로 의결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 정원을 확정해야 하는 기한이 4월 30일로 다가온 가운데 대학마다 의대 학칙 개정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경북대는 4월경북대의대의대정원증원계명대대구가톨릭대박재형2024년 04월 23일
계명대 의예과 1학년 학생들, '교양'까지 전면 수업 거부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에 반발해 의대생 휴학계 제출과 수업 거부가 진행되는 가운데 계명대 의예과 1학년 학생들이 전면 수업 거부를 선언했습니다.이들은 '의학전문대학원입학정원의대정원증원계명대의예과의료정책집행정지신청박재형2024년 04월 02일
[뉴스+] "정부의 의료 개혁 정책은 오답으로 가득한 정책"전공의 집단 사직에 의대생 집단 휴학에 이어 의대 교수들까지 사직서를 내려 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의료계의 '강 대 강' 대치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대구시의사회와 경상북도의사회가 대구시의사회경상북도의사회의대정원증원의료개혁문재인케어의약분업윤영균2024년 03월 14일
[심층] '열에 아홉 사직서' 전문의 집단행동 '1일 차'···수술 연기되고 입원 어려워지고전공의 '열에 아홉' 사직서 제출2월 20일 오후 2시 기준으로 대구 상급 종합병원의 전공의 열 명 가운데 아홉 명꼴로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대구지역 6개 상급 종합전공의사직서상급종합병원의대정원증원반발김철우2024년 02월 20일
2월 19일까지 전국 7개 의대생 1,133명 휴학계 제출…대구·경북 아직 없어전공의 사직에 이어 의대생들의 집단 휴학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습니다.교육부에 따르면 2월 19일 오후 6시 기준 의대생들이 휴학계를 제출한 대학은 총 7곳, 학생 수는 1,133명의대생휴학계1133명전공의사직동맹휴학의대정원증원박재형2024년 02월 20일
대구서도 전공의 사직 이어져···의대생도 집단 휴학계 예고◀앵커▶의대 정원 증원에 반발한 전국의 전공의들이 대거 사직서를 내며 집단행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대구에서도 6개 상급종합병원의 전공의 절반 이상이 사전공의사직의대정원증원대구시의사회상급병원김철우2024년 02월 19일